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 3DS/한국 시장 상황 (문단 편집) == 출시작 ==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현재의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와는 달리 출시작 자체가 심각하게 적었다. 이 시기엔 소프트 국내 정발에 적극적이지 않았었기 때문. 그런 주제에 국가코드까지 걸어 외국 게임은 돌리지도 못하게 만들어 두니 제대로 팔릴 리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 그나마 몬헌, 여신전생의 한국어화로 일부 매니아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지만, 과연 이 뒤에 또 어떤 작품들이 한국어화가 될지, 그저 반짝 한국어화 하고 끝나는게 아닌지 아직은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많은편. 그러나 대한민국의 휴대용 콘솔 시장에서 포켓몬스터 X·Y의 판매량은,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서는 비판적, 비관적이라지만, 스마트폰의 마켓 쉐어 잠식 같은 부정적인 영향에도 '''이틀만에 5만'''이라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고, 포켓몬스터 썬·문같의 판매량은 무려 '''하루에 9만장'''은 저연령층 타겟 타이틀인 [[화석 파이터]]가 품절 사례를 기록하는 실적 앞에서 더 이상 소프트가 없어 제대로 팔릴 리가 있겠냐는 자칭 매니아들의 주장은 시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우물안 개구리 격 주장[*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틀린 소리는 아니다. 한국의 코어/매니아 게이머 층이 좋아할 만한 게임 소프트는 닌텐도 하드에 거의 없기 때문. 문제는 그 몇 안되는 게임을 위해 억지로 닌텐도 하드웨어를 사느니 대부분은 입맛에 더 잘 맞고 그런 게임이 많이 나올 PC나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게임을 살 것이고, 그 몇 안되는 게임도 내 봐야 사골이라고 까이는 마리오/젤다/포켓몬보다 많이 팔리지 않을테니 재고에 적자 확정이라 나오지 않을 뿐.] 이 되어버렸다. 서드파티의 참여 역시 상당히 저조하다. [[대원씨아이|대원]], [[반다이 남코|반남]], [[CFK]]정도를 제외하면 발매작 대부분인 [[한국닌텐도]]에서 직접 유통한것들이 전부일 정도로 [[NDS]]나 스위치때와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다운로드판에선 한국어제한이 없음에도 다운로드판으로 발매하는것 역시 [[한닌]]에서 유통하는 것을 제외하면 그 수가 적다. 2014년 후반 이후 한국어판의 판매량자체가 높아지면서 [[PS4]]나 [[PS Vita]]로 다수의 서드파티 한국어판 게임이 발표되었지만 여전히 [[Xbox One]]이나 3DS쪽으론 서드파티의 참여가 거의 없어 아쉬울 따름.[* 이에 대해서는 닌텐도가 요구 판매량을 높게 잡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있다. 실제로 닌텐도 3DS는 포켓몬 같은 퍼스트파티 타이틀의 판매량은 매우 높으나 서드파티의 타이틀 판매량은 비교적 저조한 편.] 또한 정발한 게임들이 퍼스트, 세컨드, 서드 파티 작품을 통틀어 대부분 [[일본제]] 게임인데, 전세계의 게임을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스팀]], [[PSN]] 플랫폼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다. 하지만 2015년 쯤이 돼서는 상황이 많이 나아져서 출시작들도 정발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서드파티 참여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2012년]]||'''14개'''|| ||[[2013년]]||'''14개'''|| ||[[2014년]]||'''12개'''|| ||[[2015년]]||'''20개'''|| ||[[2016년]]||'''14개'''|| ||[[2017년]]||'''11개'''|| ||[[2018년]]||'''6개'''|| ||[[2019년]]||'''1개'''|| || 종합 || '''92개'''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